저는 보통의 대한민국 남자들이 그렇듯
남중남고군대공대의 정석 테크트리를 밟으며 자라 왔습니다.
딱히 특출난 것 하나 없이 그냥 평범하게 살아 온것 같습니다.
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 오던 저에게도 직장이 생겼고,
영어 한마디 하지 못했지만 운이 좋아서 외국 생활도 경험해 보았고
더 운이 좋게 그곳에서 좋은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여전히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살고 있는 중입니다
나이가 40이 되고 책에는 불혹이니 인생은 40부터라느니 이런 저런 멋진 말들이 많지만
내 여지껏 살면서 뭐하나 재대로 해 본것이 없어 이제부터 라도 나의 본질을 찾아
나에게로 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.
그 첫번째로 외국에 살면서 영어 한마디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
영어의 본질을 찾으러 갑니다.
*글쓰는 재주가 왜 이리 없는지.......하다보면 나아 지기를 기대하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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